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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그러자 작가에게 양해도 구하지 않은 성급한 결정이라며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아니 에르노, 올가 토카르추크를 비롯한 전 세계 작가 1천여명이 공개 서한을 통해 비판하고 나섰다. 이스라엘-하마스(팔레스타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0-27